mental network 와 충북 정신장애인 자조단체, IL센터 등과의 교류를 통해 정신장애인 정책 흐름 공유 및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운동 방향성 모색을 목적으로
9/28(화) 충북사회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.
충북지역에서 활동하고있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, 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의 종사자와 당사자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
정신장애인 당사자 운동의 흐름과 과제를 중심으로 당사자 중심의 운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